강동구가족센터에서는 4월~10월, 약 7개월에 거쳐 찾아가는 결혼이민자 다이음사업(다문화 이해교육)을 진행했습니다~! 

다문화 이해교육 강사들은 강동구 내 학교, 지역아동센터, 키움센터, 유치원, 어린이집 등 아동이용 기관에 방문하여 아동들에게 

각 나라(베트남, 중국,  일본, 세계놀이)의 문화를 소개하여 다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인식개선을 위한 강의활동을 진행했습니다!

올해는 강동구 내 총 20기관과 연계하여 총 113회 다이음사업을 진행하였고,

1,746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습니다~